대한민국 106년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제 목 [독자칼럼] 고 한 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 본받아야
글쓴이 정병기
날 짜
10-04-05 06:50
조회(9681)

[독자칼럼] 고 한 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정신 본받아야

고인의 나라사랑정신과 멋진 군인정신은 국민 속에 영원이 기억 될 터
뜻하지 천안호 초계함 백령도 침몰사건으로 침통하고 찹찹하지만 아들 같은 자식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바다 속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한준위에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게 하며 주위를 숙연하게 만든다.

고 한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살신성인의 정신은 온 국민의 마음속에 살아남게 될 것이며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직 침몰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실종자 전원이 순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제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대사인지라 예단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본다.

살아생전 고인이 보여주신 자세와 노력은 후배들에게는 교감이 되고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큰 교훈이 될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 죽는 일은 정한 이치이라고 하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국민을 위해 생의 마지막을 최선을 다한 정신과 자세에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승화하게 될 것이다. 남을 위해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한다는 것은 매우 쉽지 않은 일이다.

말이나 구호는 요란하지만 실천하기는 더욱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으며 그 영웅은 전설을 만들고 역사에 남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오늘 우리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한일병탄 100년이 되며, 일제식민지를 거쳐 나라를 되찾고 나자 바로 동족상잔인 6.25전쟁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그전쟁의 포성이 휴전으로 멈춘지 60주년이 되며, 아직도 그 당시 혈육과 헤어져 살기에 이산의 한을 가지고 살고 있는 이산가족이 1,000 만명이 넘고 있다고 본다.

날이 갈수록 남.북간의 군사적 대결과 긴장은 높아지고 북한의 적화통일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기에 군사적 대결이 풀리지 않고 있으며 현재도 155마일의 휴전선과 해상 공중에서 남.북의 모든 군사전력이 치중되어 있고 각종 신무기와 최첨단장비가 포진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개발과 핵무기 개발에 따른 감시와 관찰로 고립화 고착화되고 있으며, 북한 동포들은 하루 세끼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동포애와 민족적 차원의 많은 물자지원과 건설적인 경제협력을 요청하고 있지만 공산주의 사상과 이데오르기에 젖어 체제단속과 고립화를 고집하며 문호를 개방하지 않고 시대착오적인 공산주의 유일사상만을 외치고 적화통일만 고집하고 있어 북한경제를 낙후시키고 있다고 본다. 현재 북한은 자본주의 경제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날이 갈수록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며, 이웃나라의 원조나 군사무기 밀수출이나 위조달러, 마약생산 등 정상적인 국가경제를 지탱하지 못하고 있어 국제적인 만난과 제재를 받고 있다고 본다.

오늘 고 한 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전신이 앞으로 민족통일의 밑거름으로 승화 하리라 본다. 우리들도 나라사랑정신을 본받고 배워야 하며,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국가유공자.주민칼럼니스트>

게시물 302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7 [독자의 소리]토착 공직비리 발본색원해야/… 정병기 2010-06-10 8837
226 [독자의 소리]정부가 독립유공자 자료발굴… 정병기 2010-06-10 8770
225 <독자칼럼> 포성만 멈춘 6·25전쟁 … 정병기 2010-05-25 8523
224 [유권자칼럼] 후보자는 멀리 바라보지 말고… 정병기 2010-05-21 8539
223 진정한 효도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정병기 2010-05-08 8769
22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 사업회 … (2) 대한사랑 2010-04-13 9817
221 임시정부 기념사업회 회보 독립정신 2010년… 앨범쟁이 2010-04-12 11519
220 임시정부 수립 91주년 기념식 초청의 말씀 통일임시정… 2010-04-10 9816
219 [기고] 미 발굴된 독립유공자 국가가 직접 … 정병기 2010-04-06 9370
218 운암 김성숙 선생 41주기 추모재 안내 운암김성숙… 2010-04-05 10215
217 [독자칼럼] 고 한 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 정병기 2010-04-05 9682
216 [독자칼럼] 탐심으로 역사 왜곡하는 한심한… 정병기 2010-03-31 9746
215 [독자기고]정부 4대강사업 건설회사 잔칫상… 정병기 2010-03-13 9667
214 [독자칼럼] 팔고 사는 상훈·표창 남발 … 정병기 2010-03-05 9611
213 독립정신으로 가정의례제도 개선해야 정병기 2010-02-25 9793
 1  2  3  4  5  6  7  8  9  10    


(우:0317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내일신문 B1 / TEL : (02)730-0411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