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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1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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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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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일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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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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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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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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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9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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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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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
기념관 건립위 발족식 가진 김자동 회장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라고 명시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뿌리가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 그런데 아직 임시정부의 역사를 기리는 기념관조차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를 발족한 사단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자동(78·사진) 회장이 기념관 건립 추진 취지를 이렇게 밝혔다.
임정기념사업회는 임시정부의 업적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2004년 9월 창립됐으나 다른 단체를 의식한 국가보훈처가 법인등록을 승인하지 않아 행정심판 신청 끝에 작년 말에야 정식 등록했다.
그는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임시정부 정신을 기리는 일이 민족 자긍심을 살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항일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를 모아 임시정부에 관한 연구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념관을 하루빨리 건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되어 민주공화제를 표방하고 1945년까지 명실상부한 망명정부로서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했다. 1940년에는 광복군을 결성해 일제에 선전포고를 했으며 국제회의에 대표부를 파견하는 등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희망의 등불’이었다.
김 회장은 “박물관·도서관 등을 갖춘 기념관을 건립함에 있어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대국민 모금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립위원장으로는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총재가 선출됐으며, 건립위원으로는 원로 애국지사 안춘생 선생을 비롯한 정계·재계·학계·문화계·시민단체 등 각계 지도급 인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황온중 기자
2006.06.25 (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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