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기념관 건립 반대 긴급 기자회견]
2023년 5월 19일(금) 오전 11시에 대한민국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승만기념관 건립 반대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는 안병원 부회장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이승만기념관 건립 반대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주신 안병원 부회장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입니다.
지난 5월 19일(금) 오전 11시부터 대한민국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회 윤미향 의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 반민특위. 국회프락치 기억연대,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충남유족연합회, 사월혁명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열린사회희망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대표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법부정, 역사퇴행, 이승만기념관 건립 시도 및 예산 편성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획책 시도하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윤설열 정부를 비롯한 국회와 유관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이승만씨가 192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당시 최고지도자의 지위에서 탄핵당한 바 있고 1960년 4월 민주혁명으로 열화같은 국민의 요구에 굴복하여 대통력직을 스스로 내려놓고 미국에 망명한 인물이었던 점을 적시하는 등, 이승만의 역사적 책임과 민주 헌정 유린을 감행한 독재자로서의 행태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물어 그를 기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일들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그 추종 세력들의 반민주 헌정사적 판단과 행태에 대하여도 통렬한 비판을 가하였다.
이날의 회견은 방학진(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의 사회로 국회 윤미향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① 백 경진(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② 이준식(전 독립기념관장) 선생 등의 발언, 그리고 기자회견문을 ① 김용일(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충남유족회 연합회장), ② 김숙연(열린사회희망연대 공동대표>, 최우영<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이사> 등 3인이 균분하여 낭독하였다.
순서를 맡아 진행한 외에 참석한 인사는 다음과 같다. ① 전덕용(사월혁명회 상임의장), ② 안병원(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 ③ 김옥자(김웅진의원 영애, 반민특위. 국회프락치 기억연대)와 2인이다.
2023년 5월 19일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부회장 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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