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일독립운동의 꽃이며 상해임시정부와 고락을 같이 한 수당 정정화(1900-1991)여사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장강일기"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복60주년 기념공연으로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상해임시정부의 안살림을 꾸려가며 독립자금을 위해 압록강을 6번이나 넘나들었던 정정화 여사. 스무살에 남편을 따라 중국으로 망명한 이래 30여년을 중국 대륙에서 항일운동을 하고, 해방된 조국에서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었던 정정화 여사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정정화 여사의 원작 '장강일기'를 토대로 극화한 이번 작품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역사적 내용을 정정화와 형사의 긴장감 넘치는 갈등과 추적을 토대로 스펙터클하게 재현했다. 상해와 중경의 암울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대와 양자강을 건너는 배 등 현장감 있고 스케일 큰 무대를 배경으로 한민족 특유의 끈질긴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그려낼 예정. 백범 김구선생이 '한국의 잔다르크'라고 칭했던 수당 정정화 여사는 국가보훈처가 정한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 공연 안내 -
• 날 짜 : 2005. 10. 12(수)~10. 23(일)
• 시 간 : 화․금 저녁 7시 30분/ 토 낮4시, 저녁7시30분/ 일 낮 4시(월요일 휴관)
• 장 소 :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 본 공연을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 관람 안내
회원 여러분이 관람할 수 있도록 「김자동 회장」께서 공연 티켓을 구입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본회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원관람일자에 본회 사무처 직원들이 공연장소에 나가 여러분께 인사드릴 것입니다. 많은 회원 분들의 참석을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 관람일자
: 10월 19일(수) 저녁 7시 30분 (빙인섭 사무처장, 한지헌 간사, 석지은 간사)
10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빙인섭 사무처장, 김선현 이사)
10월 22일(토) 저녁 7시 30분 (김선현 이사, 한지헌 간사)
◦ 신청 기한 : 10월 7일(금) - 10월 14일(금)까지 받겠습니다.
꼭 사전에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방법 : E-mail【kpg1919@korea.com】과 전화【본화:732-2871~2】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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