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2005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05 인디다큐페스티발, 2005 대만 miniinput & docuforum 초청에 이어,
Buenos Aires 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Festival (아르헨티나)
Pesaro Film Festival - Pesaro Nuovo Cinema - Competition 부문 (이탈리아)
Palm Spring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미국)
에서의 초청이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12월 9일부터 상암에서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의 경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참고 http://www.siff.or.kr )
해외에서의 상영을 통해 세계 각지로 평화의 노래를 울려나감은 물론,
<안녕, 사요나라>가 말하고 있는 역사 문제가
결코 한일 양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녕, 사요나라>는 전국 5개 지역(서울, 전주, 대구, 부산, 제주)에서
11월 25일 전후로 개봉합니다.
◆ 서울_[시네코아] 11월 24일(목) 개봉 http://www.cinecore.co.kr
○ 상영기간 : 11월 24일(목) ~ 12월 7일(수) 12월 1-7일 14:00 | 18:00
- 영 화 소 개 -
♣ 연출의도
" 나 이제 이 땅에 씨앗 뿌리리. 평화의 새싹이 돋아나네."
일본 전후 60년, 한국 해방 60년을 맞은 2005년.
올해도 고이즈미 일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둘러싸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아 나라들은 왜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반대하는가.
어째서 일본 정치인들은 아시아 나라의 반대에도 참배를 고집하는가.
태평양 전쟁을 직접 겪지 않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 다큐멘터리스트가 두 주인공과 함께
양국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방법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길을 찾는다.
♣ 시놉시스
"불행한 과거요 사요나라, 평화로운 미래야 안녕"
야스쿠니신사 합사 취하소송을 하고 있는 한국인 유족 이희자씨.
일제 강점 하 한국인의 피해보상을 위해 활동하는 후루카와씨.
두 사람은 1995년, 대지진으로 수천 명이 죽었던 일본 고배에서 처음 만났다.
이희자씨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후루카와씨가 그녀의 표정을 이해한 것은 몇 년이
지난 뒤였다.
지난 6월, 60년 만에 아버지에게 제사를 올리며 통곡하던 이희자씨, 비가 내렸고,
후루카와씨는 그녀 옆에서 그저 말없이 우산을 씌워주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www.annyongsayona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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