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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군사(임시정부관련유적전시실)
낙군사(임시정부관련유적 전시실) : 임시정부와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는 1938년 10월부터 1939년 4월까지 6개월 정도 유주에 머물면서,「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를 결성하여 중국인들에게 항일의식을 고취시키는 연극 공연과 가두행진, 선전문 배포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중국 유주시 항일단체와 기관의 협조로 진행된 연극공연의 수익금을 일본과의 전투에서 부상한 항일장병들에게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과 그 가족들이 도착한 1938년 10월 유주시에는 양옥건물이 낙군사를 포함하여 23채 밖에 없었고 당시에 낙군사가 중국국민당의 주요 인사들이 머무는 영빈관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들어 유주시 관계자들은 낙군사를 임시정부 청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만한 결정적인 문헌자료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독립기념관과 유주시에서는 2004년 11월 낙군사 2층에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한 기념관을 조성하였다. 류저우에서 결성된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관련 사진, 한국국민당 관련 자료, 이동시기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 관련 자료 등을 유주시에서 제공한 중국인들의 각종 항일운동 관련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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