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차
유후공원(광복진선청년공작대활동지)
유후공원(광복진선청년공작대 활동지) :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지, 옹호하는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의 젊은 청년들은 중일전쟁 발발 이후 1938년 유주에 도착하자 일제와의 직접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할 목적으로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를 결성하였다.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는 유주에서 중국인들의 항일의식을 고취시키고 항일투쟁의 대열에 참여토록 하기 위하여 선전물 배포, 횃불시위, 가두행진 등의 선전활동과 연극공연 등을 전개하였다. 특히 광복진선청년공작대원들은 위문공연을 통해 항일전쟁에서 부상한 중국장병들을 위로하고 수익금을 부상 장병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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