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차
호가화원
호가화원(胡家花園) : 호가화원(胡家花園 일대와 남기가(藍旗街) 8호는, 민족혁명당과의 합당을 부인하여 재조직한 '한국독립당', 1934년 김구 중심으로 조직된 '한국 국민당' , 그리고 주로 만주에서 활동하다가 만주사변 후 이곳으로 옮겨온 유동열 · 지청천 · 최동오 등이 주축을 이룬 '조선혁명당' 등 임시정부계열의 인사들 상당수가 거주했던 곳이다. 또한 낙양군관학교 한인반 출신 다수를 포함한 임정계 청년들도 이 두 곳에 집충 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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