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는 누가 수립하였나?
대한민국은 3월1일을 기획하고 실행한 주인공이 없는 것으로 가르친다.
임시정부수립은 동제사 (항일비밀결사단체) 의 소장파 신한청년당의
50여명의 요원들이 중국인 두월생의 주선으로 임시정부 청사를 계약하고
임정원을 구성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동제사와 신한청년당의 배후 책임자가 임시정부수립의 주인공이다.
임시정부수립은
39명의 서명자가 있는 무오독립선언
11명의 서명자가 있는 2.8 동경독립선언
33인의 서명자가 있는 3.1독립선언
15인의 서명자가 있는 <대동 단결선언>
4개의 선언서의 배후 비밀 총사령관이 임시정부 수립을 지시하였다.
후에 서명자가 한명도 없는 의열단 선언서 (일명 조선혁명선언서)를 쓰신 분이다.
단재선생이 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범재 김규흥선생의 글이며
무오선언서 대동단결선언서 조선혁명선언서 모든 것이 한사람의 글이라는 것은
양심을 가진 학자는 한눈에도 알 수 있는 것이다.3.1독립선언서와 동경선언서 역시 기초자는 한사람이며 수정 삭제 보완된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무슨 이유로
대부분의 독립운동의 배후 비밀 총 사령관을 찾지 않았으며
위대한 항일투쟁의 주인공을 찾지 않았나?
친일파와 반민족행위자들이 오랫동안 정권을 잡았고 진실을 은폐하고 왜곡하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진실을 찾아야 하며 임시정부수립의 주인공과 3.1운동의
주인공을 찾아 정의가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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