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정부 소사




6월 02일

1923년 김규식·이청천·여운형 등 창조파 30여명, 임시정부를 

       이탈하여 조선공화국 선포.

1924년 군무총장에 국무총리 이동녕, 노동국총판에 내무총장 

       김구를 각각 겸임 발령.



6월 03일

1921년 군무차관 이춘숙, 경성지법에서 사형을 선고받음

       (후에 10년으로 감형됨.) 

1923년 상해 국민대표회의 개조파 57명, 창조파의 독단을 성토.



6월 04일

1941년 「대한민국임시정부주미외교위원회규정」 공포.

       -. 주미외교위원장 이승만을 워싱턴주재 전권대표로 임명.



6월 06일

1923년 내무총장 김구, 내무부령 제2호를 발하여 국민대표회의에 

       즉각 해산을 명령. 

       -. 국민대표회의 창조파, 독자적으로 헌법을 제정.



6월 07일

1920년 대한북로독군부 홍범도 등, 봉오동전첩 대승.

1923년 국민대표회의 창조파, 박은식 등 31명을 고문에 위촉하고 

       내무 신숙·외교 김규식·군무 이청천을 선출.



6월 09일

1920년 만주 장백현 지방군비총단장 이희삼에게 장백현 임시거유민단 

       조직을 위임.



6월 10일

1926년 6·10 만세운동.



6월 11일

1943년 조선민족혁명당, 한국독립당에 임시정부 재정공개 등 5개항 요구.



6월 15일

1932년 전 국무령 이상룡, 길림에서 사망.

1942년 쿠바 하바나에서 열린 전승연합대회, 임시정부 승인.



6월 17일

1919년 사료조사편찬부 설치(편찬위원 : 이광수·김병조·이완익·김두봉 등).

1921년 김병혁 등 7명, 평남 성천군 통선면에서 임시정부에 자금 송금활동

       으로 피검.

1922년 임시의정원, 임시대통령과 국무원에 대한 불신임안 결의.



6월 18일

1941년 주석 김구·외교부장 조소앙. 미대통령에게 임시정부 승인요청 공함

       발송.



6월 20일

1919년 임시지방교통사무국장정 공포.

1935년 남경에서 민족혁명당 창당을 위한 민족주의단체 대표회의 열림.



6월 22일   

1944년 조소앙·박찬익 등, 한국광복군9개행동준승 개정

       을 위해 중국측 조덕수 등과 회담.



6월 23일

1942년 국무회의, 양묵·김관오·강홍주를 선전위원에 선임.



6월 24일

1942년 「외교연구위원회규정」 제정 공포.

 

6월 28일

1921년 자유시사변. 

1929년 군무총장 도인권의 아들 도기형, 국내에 잠입하였다가 평양경찰서에 

       피체.



6월 29일

1934년 국무위원 김철 사망. 

1942년 국기양식일치안 제정 공포.



6월 30일

1945년 광복군 징모 제6분처, 광복군 제3지대로 개편(지대장 김학규).



6월

1920년 지방선전부에서 선전대원을 국내에 파견.

1944년 중국·미국·영국·소련 등 30여개 연합국에 정부 승인을 요구.

       (프랑스와 폴란드 정부 임정승인을 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