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서!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저는 1팀 2조에 있었던 최현욱이라는 학생입니다.
모두들 여독도 어느정도 풀리셨겠지만, 아직도 현실 세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11박 12일동안의 길었다면 긴 답사기간동안 모든것을 배우고 왔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정신, 우리 한민족의 희망, 우리 민족의 끊기지 않는 자주정신 이것들만 느끼고 왔어도 좋은 답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은 어려울때에 항상 대다수의 민중들과 몇몇 책임감 있는 자들이 힘을 합쳐 극복해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정부를 구성했던 분들도 민중들의 힘을 합쳐서 함께 조국독립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독립이 되었으나 독립이 되지 않았고, 해방이 되었으나 해방이 되지 않았다" 라는 말을 오찬자리에서 들었을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이 개념도 없고, 현실적.개인적 이기주의로 팽배해져 있다고 걱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7.80년대 군사독재시절에 민주화를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대학생들을 생각해보시고, 지금의 임정유적답사단원들과 비록 참여하지 못했지만 자기 분야에서 조국을 위해 힘쓰는 생각있는 대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꼭 알아주세요~*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 대학생들이 이런 좋은 기회로 다시 한번 자기계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많은 대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11박 12일동안의 여정을 제가 살아가는 순간순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이역만리 땅에서 대장정을 했던 독립투사님들.. 그들의 발자취를 우리가 이어 가겠습니다.
우리 1팀 사람들 많이 보고싶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5-08-23 10:00:1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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