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바로스크 시립공동묘지 입구
조명희 등 스탈린에 희생된 한인들의 위패가 걸려 있다. 1930년대 스탈린에 의하여 처형된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공동묘지 입구에 왼편에 기도소가 건립되어 있고, 그 옆으로 기념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벽판에는 스탈린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들의 명패가 부착되어 있는데, 박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허득만, 이시주, 강고간 등 한인들이 들어 있다. 벽판 옆에는 조명희(1894-1938)의 묘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뛰여는 조선작가 조명희”라고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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