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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청사(연화지)
임시정부청사(연화지) : 1940년에 중경으로 그 자리를 옮기고 전열을 재정비하여, 한국광복군을 창설하는 한편 전쟁수행과 광복 이후 조국의 재건에 대비하기 위한 임시정부의 체제정비에 착수하였다.
1940년 중경에 정착한 중경 임시정부는 중국 국민당정부의 지원 하에 중앙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에 한인특별반을 설치, 운영하였고 군사위원회를 두는 등의 군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991년에 도시개발 계획으로 인해 한때 청사존립의 위기가 있었지만, 국내 대기업이 힘을 모아 복원작업을 시작했으며, 1995년 마침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상해의 임시정부청사에 비해 규모가 훨씬 커서 약 12배에 이르고 내부에는 당시 사용되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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