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일, 광복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 ‘건국기원절’ 기념식에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안병원 회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광복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개천절을 맞아 ‘건국기원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밝히다’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이 회장과 정대철 헌정회장,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및 3대 특검특위 총괄위원장,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 및 독립운동 유관단체장, 수도권 황복회원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건국기원절 기념식은 단군 건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전통을 계승해 개천절을 국경일인 ‘건국기원절’로 제정해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위한 역사적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열들의 독립운동이 단순히 국권을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공존공영을 지향했다는 점을 되새겼습니다.
이날 안병원 회장님께서는 기념식에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적 뿌리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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