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사범대학건물, 현재 파제예바 공공도서관
현재 주소 블라디보스톨 오케얀스카야 프로스펙트 18번지로서, 1931년에 한인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학이 있던 건물, 당시 국내외를 통털어 한인 최초의 대학이다. 현재는 회색벽의 3층건물로 러시아작가의 이름을 딴 파제예바 공공도서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고려사범대학(또는 조선사범대학)은 1935년 첫 졸업생 17명을 배출하였고, 학교내 단기코스의 노동학원을 부설하였는데, 1934년 5월 당시 고려사범대학에 158명에, 노동학원에 165명의 노동자 농민출신 학생들이 재학 중이었다. 1937년 강제이주 당시 교사, 소장도서 등이 카자흐스타의 크즐오르다로 옮겼으나 러시아대학으로 변모되어 종말을 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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